기술
우리는 왜 차량 데이터를 모으는 데 집착할까
위치 관제는 '어디로'의 문제를 풀었습니다. 디라이브는 차량을 '어떻게' 써야 비용이 줄어드는지를 묻습니다. ECU 데이터에 집착하는 이유, 그리고 그 데이터가 TCO 절감을 넘어 보험·정비·자율주행까지 이어지는 이야기.
D,RIVE BLOG
현장에서 배우고, 만들며 고민한 것들을 기록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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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로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, 디자이너의 가치는 ‘만드는 것’보다 ‘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’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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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만든 디자인은 정말 좋은 디자인일까요? 차량 관제 서비스를 디자인하며 경험한 AI의 한계와, 그럴듯한 결과 속에서 디자이너가 끝까지 판단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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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과정 때도 스타트업에서도 제 일은 실험입니다. 그런데 안 된 결과를 누가 판단하는지, 좋은 결과가 뭔지, 데이터가 어디서 오는지, 한 주제를 얼마나 붙잡는지가 전부 달랐습니다. 박사과정 습관이 걸렸던 순서대로 네 가지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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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라이브는 대표부터 막내까지 전원이 반말을 씁니다. 의견을 물었는데 PPT가 돌아온 날 시작된 이 결정이 작은 결정과 큰 결정을 어떻게 바꿨는지, 그리고 아직 풀지 못한 단점까지 적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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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화면에서 이게 필요할까? 에 대한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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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서버 간 API만 다루다가 GPS 단말을 직접 붙여 보니, "요청하면 닿는다 · OK면 적용된 거다 · 데이터는 문서대로 온다" 같은 당연한 가정이 하나씩 다 깨졌습니다. 2. 그래서 명령은 "대기 → 전달 → 재조회로 확인"으로 다루고, 설정은 원하는 상태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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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이너가 처음으로 클로드 코드로 랜딩페이지 만들어본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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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의 상태를 판단하려면 결국 세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. 고장 조짐이 있는가, 사고가 난 건가, 차종이 바뀌어도 되는가. 셋을 따로 풀다 같은 벽에 세 번 부딪힌 뒤 공통 모델을 만들게 된 과정과, 그 모델이 무엇인지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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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에서 데이터를 꺼내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. 진단 포트, CAN 버스, 제어기 폴링 — 무엇을 고르냐가 그 뒤 전부를 정합니다.

회사 소식
차량의 위치가 아니라 상태를 읽는 회사, 디라이브가 블로그를 엽니다. 현장에서 겪은 일, 기술적으로 나아간 것, 디자인하며 고민한 것들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기록하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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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디라이브의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